갑자기 굿즈가 너무 뽑고싶어짐 + 지갑에 돈이 넉넉함 + 친구 생일이 다가옴 3가지 이유 덕분에 돌아다니다가 랜박 + 팔찌를 주문했습니다 !
여담이지만 랜박 마감일이 오늘 오전 10시까지였던데 제가 랜박이 있다는사실을 29일 오후 10시에 알아버려서(....) 1시간만에 팔찌도안을 불태워버리고
랜박은 적당히 갠작들 몇개 넣어서 주문했습니다,,!
야심차게 그린 아이네클라이네가 짤려서 처음에 좀 슬펐,,지만 랜박 특성상 안올수있다는걸 생각하고 도착한 굿즈들로 마음을 다스렸습니다,,,아 세상에 하나같이 어떻게 이렇게 다 예쁠수잇죠 역시 믿고보는 유니크메이드,,입니다,,(bb 잘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 유니크메이드
작성일 : 2018-04-13 11:41:10
평점 :
1시간만에 완성된 도안의 그 귀여움이라니 안믿겨요!!! 친구분도 많이 기뻐해 주셨겠지요?
하필 야심찬 도안이 빠졌었다니 너무 안타까워요 ㅡㅜ
다음에 찾아주실때를위해 아이네클라이네! 꼭 머릿속 한켠에 넣어두고 있겠습니다.
박스의 상품 잘 사용해주시고 꼭 또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