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는 블로그에 썼던 후기를 스샷으로 가져왔습니다..!

내용이 아무래도 사진이랑 함께 써진 부분이 있다보니 순서대로..

원래 누이(마지막 사진 벚꽃)은 따로 틀이 있었으나

저에게 없고, 배송받으신 분에게 있는 상태였습니다. 지인분에게 해당 틀이 있는 그림을 받은 후 주문하려 하였지만

아무래도 너무 바쁘셨던고로.. 아쉽지만 그냥 주문했는데

시상에 이번에도 편집이 너무 이뻤던 것입니다..

후기를 조금 늦게 쓰게 되었기도 하고, 공책 진행을 하게 될 줄은 몰랐어서 파일을 미리 받아놓지 못한 고로..

따로 편집을 해서 공책을 다시 다른 그림과 함께 주문예정에 있습니다.

가능..하면.. 비슷한 느낌으로.. 하려고.. 노력을.. 노오오오력을..! 지인분이 해주시고 계십니다 ㅇvㅇ (?)

가끔 이렇게 그림이 모이면 랜덤 박스를 주문하고, 주문하고

랜덤 박스는 물품도 랜덤이고, 편집도, 인쇄되는 그림도 랜덤이라...

배송 올 때까지 기다리는 재미가 두 배라서 좋아요.